Stool DIY.. 처음 시도해본 목공작업.

레이저 탈취기의 케이스를 만들기 위해 
목재상으로부터 MDF판과, 소송각재 등을 주문해서
퀵배달로 받았음.

MDF판을 온라인상에서 원하는 사이즈로 
재단까지 해서 판매하는 곳은 
가격이 너무 비싸 대전에 있는 목재상에 전화를 걸어
4자x8자(1220mmx2440mm) 사이즈로
주문해서 받았음.

MDF는 두께별로 14장 정도, 
소송각재(30x30x3600) 1단,
1단은 12개.
목공본드 1봉지, 나사못 50mm 1봉.

직소만 가지고 4*8 원판을 4등분해서 
한쪽에 쌓아둠.
테이블쏘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낌.

예전부터 관심은 많았는데 목공은 처음해봄.
관련 지식도 별로 없고 그냥 되는대로
테스트삼아 작은 의자를 대충 만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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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높이는 440 mm, 윗판 직경은 290 mm.

의자 윗판에 무령왕 금제관식 왕비문양을 레이저로 
새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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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로 문양을 새겨넣은 것이 뭔가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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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판도 만들어 붙여봄.
명판하나 붙였더니 뭔가 달라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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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공구는 아래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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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부터 시계방향으로 손타카, 직쏘, 전기샌더, 에어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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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타카.. 활용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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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쏘.. 소리도 시끄럽지 않고 힘도 좋고 쓸만함.
첨엔 나무판에 그어놓은 선을 따라 자르다보니
비뚤비뚤하게 잘림.

가이드역할을 할 수 있는 판을 옆에 대고 잘라보니 
일직선으로 똑바르게 자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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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샌더.. 예전에 구입해놨던 것인데..
이제서야 제 역할을 함.

거칠거칠 볼품없던 소송각재가 
전기샌더로 한번 밀어주니 뽀얀 속살을 드러내며
말끔해짐.

20140317_IMG_0803_900.jpg

에어타카.. 동네 철물점에서 가격이 괜찮은 것 같아 구입함.
정말 편함.
푱푱 쏠때 재밌음.

오늘 처음해본 목공이었지만
제대로된 공구들만 있으면 정말 재밌을 것 같음.

테이블쏘랑 밴드쏘, 루터, 전기대패 등등..

샹크 6 mm짜리 루터비트를 구입하면
CNC를 루터처럼 사용할수도 있을 것 같음.

오늘 만든 간이 의자 두개..
만들기는 의자로 만들었지만
원래 의자에 앉아 다리를 올려놓는 
용도로 사용해보니 편함. 


끝.
 
- j.s.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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