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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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뒷편에 갓태어난 새끼 고양이가 버려져 있어 데려왔네요.

동물병원에가서 새끼고양이용 초유성분 우유랑 주사기, 젖병등을 사오고 PET병에 따뜻한 물을 담아 수건 밑에 넣어주었습니다.

갓태어난 고양이는 스스로 체온조절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적절히 따뜻하게 체온을 맞추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어미가 있다면 새끼의 엉덩이를 핥아 배변을 유도하지만 어미가 없는 관계로 우유를 먹인 후에 물티슈로 엉덩이를 닦으면서 배변을 유도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무탈하게 잘 자라야 한텐데..

 

10여년 전 쯤에도 길에서 만난 새끼고양이를 길렀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녀석과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추운 겨울 연구실에 홀로 앉아 학위논문 작성하고 있을 때..

내 무릎위에 웅크리고 앉아 나를 따뜻하게 해주었던 그 녀석..

 

'아즈라엘'...

 

두 번의 이별과 극적인 두 번의 재회...

 

나중에 자세한 이야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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