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I.Y 게시판을 마련했습니다.
직접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나름대로 계획하고 실행에 옮겨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행위는 바로 예술을 행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술의 경지는 끝이 없죠.
좀더 좋은 결과를 위해 많은 연구와 경험을 쌓아 자신의 내공을 높여나간다면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뭔가 하나쯤 작품을 남기게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___^;
- J.S.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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